지난 5월 1일 ‘Seoul, Green Culture’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숲과 한강, 성수동 일대 15만 평(약 9만㎡) 부지에서 웅장하게 닻을 올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139일 만에 또 하나의 대기록을 썼습니다. 9월 16일 기준 누적 관람객 1,000만 5,899명을 돌파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0만 관람객이라는 경이로운 성과를 달성했습니다.단순히 꽃과 나무를 진열하는 일회성 축제를 넘어 도심 숲과 로컬 골목 상권을 하나로 연결한 이번 박람회는 경제적으로도 거대한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5~7월 성수동 일대 일평균 생활인구는 전년 대비 10.2%, 카드 매출은 634억 원(6.3% 증가)을 기록했고, 외국인 방문객 생활인구 역시 21.2% 급증하며 세계적인 문화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