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낮 길이가 점차 짧아지는 계절 변화에 맞춰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6개월간 ‘동절기 탐방 시간’을 전격 적용합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한라산을 찾은 누적 탐방객은 총 61만 5,951명으로 집계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9.7%나 크게 늘어날 만큼 산행 열기가 뜨겁습니다. 이에 따라 일몰 전 안전한 하산을 유도하고, 기온 급강하에 따른 저체온증과 조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코스별 통제 시간을 대폭 앞당겨 운영합니다. 한라산의 여러 코스 중에서도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통제 시간 안에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오를 수 있어 가장 사랑받는 ‘영실탐방로’의 핵심 산행 정보와 병풍바위 비경, 동절기 필수 방한 수칙을 상세히 정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