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250만 년 전 지각변동의 웅장한 흔적을 간직한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 천연기념물,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이 가을을 맞아 한시적으로 야간 문을 엽니다.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에 위치한 이 길은 그동안 해안경비를 위한 군 경계근무 정찰로로 이용되다 개방된 천혜의 비경 산책로입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운영 시간을 오전 8시로 앞당기고 밤 9시까지 야간 개장을 단행합니다. 9월 초의 선선한 바닷바람과 함께 붉은 노을부터 동해 밤바다까지 오롯이 품을 수 있게 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의 정밀 탐방 가이드를 전해드립니다.10월 말까지! 운영시간 한시적 확대 & 야간 코스 안내기존 운영 시간보다 아침 일찍 문을 열고 밤 늦게까지 개방하여 동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