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8월 한 달간의 시설 보강을 마친 '순창 용궐산 하늘길'이 9월 1일 재개장하여 한층 정갈하고 안전한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이합니다.'용이 거처하는 산'이라는 뜻을 지닌 전북 순창의 용궐산은 기암괴석이 겹겹이 쌓인 웅장한 암벽으로 유명합니다. 순창군은 가을 트레킹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180m 연장의 그늘막을 새롭게 설치하고 2,290㎡ 면적의 데크 오일스테인 도장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깎아지른 절벽 잔도를 따라 걸으며 시원한 바람과 청정한 섬진강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순창 용궐산 하늘길의 정밀 탐방 가이드를 전해드립니다.180m 그늘막과 내구성 강화로 정비된 하늘길 오름길용궐산 자연휴양림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하늘길로 향하는 진입로는 신선한 가을 산바람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