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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가볼만한곳] 아찔한 절벽 위 고찰! 금오산 약사암 & 금오지 수변 산책로

구미 시민들에게 늘 가까이에서 든든한 위로가 되어주는 명산, 금오산(976m)은 '금빛 까마귀가 나는 산'이라는 전설에서 유래한 이름만큼 신비롭고 아늑한 자태를 간직한 곳입니다.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지만, 짙은 초록빛 신록이 그늘을 만들어주고 시원한 계곡물이 불어오는 한여름의 금오산은 도심의 무더위를 식혀주는 정갈한 자연 피서지가 되어줍니다. 특히 정상 부근의 아찔한 절벽 위에 고즈넉하게 자리 잡은 고찰 약사암은 금오산 산행에서 결코 놓칠 수 없는 백미로 손꼽힙니다.초록빛 숲 터널과 계곡을 지나 오르는 금오산 트레킹 코스금오산은 초입부터 빽빽하게 들어선 소나무와 활엽수림이 천연 지붕을 형성해 한여름 햇빛을 가려줍니다.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즐길 수 있는 중급 수준의 코스로, 데크와 계단..

[전남 완도 가볼만한곳] 수만 년 파도가 깎아낸 바위 절벽! 금당도 트레킹

완도군 금당면의 중심이자 면적 12.98㎢, 해안선 28.2km에 달하는 금당도는 수만 년 동안 파도와 바람이 깎아 만든 웅장한 바위 절벽과 신비로운 해안 비경을 품은 섬입니다. 약 1,000명의 주민이 전복, 미역, 톳 등 청정 해조류 양식에 종사하며 살아가는 이곳은 선착장마다 어민들의 다정한 삶의 터전이 활기차게 이어집니다.행정구역상 완도군에 속하지만 실제 생활권은 장흥, 고흥과 가까워 고흥 녹동항이나 우두항, 장흥 노력항에서 여객선으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깎아지른 절벽 틈 사이로 열리는 해안 암벽길과 거대한 잠수함을 닮은 가마바위까지, 남해 바다 위 펼쳐지는 금당도의 압도적인 해안 절벽 길 트레킹 코스를 소개합니다.온돌 배편 타고 진입하는 금당도와 울포항 트레킹의 시작금당도로 향하는 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