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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 가볼만한곳] 3단 절벽 아래 장쾌한 물줄기! 괴산 수옥폭포 & 조령산자연휴양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차가운 물소리와 푸른 나무 그늘이 간절해질 때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에 위치한 수옥폭포는 온몸의 열기를 깔끔하게 씻어내 주는 천혜의 휴식처입니다.조령산 자락의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내린 계류가 기암절벽 아래로 장쾌하게 떨어지는 3단 구조의 수옥폭포는 사계절 내내 동양화 같은 절경을 연출합니다. 주차장에서 폭포 앞까지 오르는 길이 계단이나 경사 없이 평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도보 10분 만에 웅장한 폭포수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짙은 녹음과 정갈하게 어우러진 수옥정의 운치, 그리고 근처 즐길 거리까지 한데 모아 소개해 드립니다.3단 절벽을 따라 쏟아지는 시원한 폭포수와 수옥정 정자의 운치수옥폭포는 상류의 깊은 소(沼)를 지나 절벽 아래로 장쾌하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일품인 명소..

[전북 군산 가볼만한곳] 바다 위 8.64km를 걷다! 고군산군도 섬잇길

2026년 8월 8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의 역대급 보행자 전용 해상 인도교 고군산 섬잇길이 마침내 임시 개통을 거쳐 웅장한 전모를 드러냈습니다. 국비·지방비 포함 총 465억 원이 투자된 섬잇길은 방축도, 광대도, 명도, 보농도, 말도까지 동서로 길게 늘어선 다섯 개의 섬을 잇는 총연장 8.64km의 이 길은, 섬 하나를 보고 배를 다시 타는 번거로움 없이 바다 위 다리를 건너며 연속 트레킹을 즐기는 한국 최고의 해상 도보 코스입니다.임시 개통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정밀 점검한 뒤 2026년 10월 정식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가지질공원이 품은 장엄한 암벽과 옥빛 바다, 그리고 웅장한 습곡 구조가 어우러져 한 걸음 옮길 때마다 탄성을 자아내는 고군산 섬..

[충북 청주 가볼만한곳] 숲속 통창 뷰 감성 숙소! 옥화자연휴양림 트리하우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자리한 옥화자연휴양림은 청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136ha 규모의 청정 대규모 휴양림입니다. 1999년 개장 이래 푸른 숲과 시냇물이 어우러진 조용한 안식처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최근 트리하우스 빛담을 선보이면서 감성 피서지로 커다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숲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건축 디자인과 높은 곳에서 올려다보고 내려다보는 숲 풍경이 더해져 특별한 하루를 안겨줍니다. 아침이면 창밖 가득 펼쳐지는 오션뷰 못지않은 초록빛 숲 파노라마 덕분에 치열한 예약 경쟁을 뚫고 들를 가치가 충분한 곳입니다.감성 통창 뷰와 복층 구조의 세심한 인테리어트리하우스 빛담은 높은 층고와 정면 통창, 그리고 양옆에 배치된 창문이 어우러져 압도적인 개방감을 선사합니다.숲을 ..

[강원 홍천 가볼만한곳] 8월 연꽃과 시원한 계곡길! 홍천 수타사 & 산소길

산과 계곡, 울창한 숲이 한데 어우러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은 도심의 무더위를 피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 더없이 훌륭한 청정 피서지입니다. 수도권에서 차로 1~2시간 안팎이면 부담 없이 다다를 수 있어 당일치기나 1박 2일 휴양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입니다.그중에서도 대한민국 100대 명산인 공작산 자락에 아늑하게 자리 잡은 수타사와 수타사 계곡, 공작산 생태숲, 그리고 수타사 산소길(O2길)로 이어지는 동선은 홍천을 대표하는 자연 속 힐링 코스입니다. 8월의 신록이 짙게 우거진 수타사 자락은 숲이 만드는 시원한 그늘과 차가운 계곡물, 그리고 천년 고찰이 품은 국가유산 보물의 품격이 더해져 몸과 마음의 열기를 정갈하게 식혀줍니다.1,300년 역사와 국가유산 보물을 품은 천년 고찰 수타사신라 성덕왕 7년(7..

[전남 신안 가볼만한곳]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홍도 깃대봉 트레킹 & 유람선 투어

우리나라 서남해 끝자락, 해가 저물 때 섬 전체가 황홀한 붉은빛으로 물든다 하여 이름 붙여진 신안군 흑산면의 홍도(紅島)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170호이자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중심지입니다. 풀 한 포기나 돌 하나도 함부로 외부로 가지고 나올 수 없을 만큼 엄격하게 보호받고 있는 이 청정한 섬은 '남해의 소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독보적인 기암괴석과 생태적 가치를 자랑합니다.1965년 천연기념물 지정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및 한국관광 100선에 연속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승지로 손꼽힙니다. 목포항에서 쾌속선을 타고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면 다다르는 홍도의 최고봉,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인 깃대봉(367.8m) 트레킹 코스와 바다 위 유람선 투어가 어우러진 대자연의 서사를 ..

[전남 순천 가볼만한곳] 여름에 거니는 천년 고찰 순천 선암사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조계산 동쪽 기슭의 깊은 숲 안쪽으로 천천히 들어가다 보면 도심의 열기가 가시고 시간이 한 박자 느려지는 고요한 공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전라남도 순천에 자리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선암사는 단순히 오래된 사찰을 넘어, 울창한 수목과 시원한 계곡, 그리고 오랜 수행의 시간이 함께 쌓여 만들어진 푸른 안식처입니다.백제 성왕 7년(529년) 아도화상이 비로암을 세운 뒤 신라 도선국사가 중창한 천년 고찰로, 조계산 반대편 서쪽의 승보사찰 송광사와 함께 한국 불교의 깊은 역사를 품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수령 수백 년 된 상수리나무, 동백나무, 단풍나무가 짙은 초록빛 지붕을 만들어 피톤치드 가득한 그늘을 건네며, 수정처럼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선암사의 청량한 핵심 매력을 소개해 드립니..

[강원 춘천 가볼만한곳] 해발 800m 천상 피서지! 대룡산 활공장 & 구봉산 카페거리

푹푹 빠지는 삼복더위와 지독한 열대야 속에서 실내의 답답함을 벗어나 가슴속까지 뻥 뚫리는 시원한 산바람을 맞고 싶어지는 계절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 자락, 해발 800m 고지대에 자리한 춘천 대룡산 패러글라이딩 제2활공장은 도심의 찜통더위를 단번에 씻어내 주는 자연 냉장고이자 발아래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노을과 구름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는 숨은 피서지입니다.춘천 시가지와 의암호를 한눈에 굽어보는 압도적인 전망과 차를 타고 고지대까지 올라가는 스릴 넘치는 여정이 어우러진 최고의 드라이브 명소를 소개합니다.해발 800m 자연 냉장고가 선사하는 청량한 산바람대룡산 패러글라이딩 제2활공장은 차를 이용해 해발 800m에 달하는 능선까지 편안하게 올라갈 수 있는 특별한 고지대 피서지입니다.도심과..

[경남 함양 가볼만한곳] 함양 상림공원 연꽃 개화시기 주차장 해바라기 버들마편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관광지이자 천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경상남도 함양군 상림공원의 5.3㏊(1만6천평) 규모 경관단지에 여름 꽃들이 일제히 만개하여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함양군이 여름휴가철 피서지이자 꽃구경 명소로 손꼽는 이곳은 사계절 내내 푸른 청정 구역이지만, 여름철이 되면 활기찬 꽃의 색채가 가득 해지며 수많은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통일신라 진성여왕 때 고운 최치원 선생이 함양읍의 위천(渭川) 강물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만든 인공 숲인 상림공원은, 옛날에는 대관림이라 불렸으나 세월이 흐르며 상림만 유지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참나무류와 개서어나무 등 120여 종의 나무가 둑을 따라 우거져 있어 시원한 피톤치드 그늘을 선사하며, 그 옆으로 펼쳐진 넓은 경..

[베트남 달랏 여행] 시원한 고원 도시 달랏의 핵심 명소 BEST 4

베트남 중부 고원 지대에 자리한 달랏(Dalat)은 해발 1,500m의 서늘한 기후와 유럽풍의 고풍스러운 분위기 덕분에 '영원한 봄의 도시', '베트남의 알프스'라는 별칭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풍경 이면에는 프랑스 식민지 시절 베트남 민중들의 아픔이 짙게 서려 있습니다.달랏의 역사적 배경: 식민 통치의 흔적과 아픔19세기 말, 프랑스인 의사 알렉상드르 예르생(Alexandre Yersin)이 달랏 고원의 청정한 기후를 발견한 이후, 프랑스 식민 정부는 열대 기후의 더위와 질병을 피하기 위해 이곳을 대규모 고원 휴양지로 개발했습니다.강제 노역과 수탈의 역사: 식민 통치자들과 상류층을 위한 프랑스식 별장, 호텔, 골프장, 인공 호수(쑤언흐엉 호수) 등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베트남 현지 ..

[충남 태안 가볼만한곳] 51m 높이에서 만나는 360도 오션뷰!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 & 원산안면대교

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의 여름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서해의 청량한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스팟이 있습니다. 바로 국도 77호선 개통과 함께 태안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입니다.과거 외딴 땅끝마을이던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가 6.9km의 보령해저터널과 1.75km의 원산안면대교 개통으로 보령과 이어지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총사업비 64억 원(국비 23억 원, 군비 38억 원)을 투입해 2018년부터 5년 간의 정성 어린 공사를 거쳐 완공된 이곳은, 51.26m 높이에 연면적 576.12㎡ 규모로 들어서며 지역의 번영을 상징하는 희망의 해당화로 거듭났습니다.해당화를 형상화한 건축미와 360도 서해 파노라마 뷰영목항 전망대는 외관에서부터 태안 고유의 지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