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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용두산 생태공원 달팽이 전망대 소요시간 입장료 주차 정보

영남루의 웅장한 기와지붕 아래로 유유히 굽이쳐 흐르는 맑은 밀양강.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에 자리한 ‘용두산 생태공원’은 도심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울창한 자연림과 강변의 시원한 수계를 동시에 품고 있는 도심형 힐링 명소입니다.거친 산행 장비 없이 가벼운 단화 차림으로도 숲의 피톤치드를 들이켤 수 있도록 평탄한 야자매트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으며, 강물 바로 위로 설치된 아찔한 수변 잔도와 나선형 구조의 달팽이 전망대까지 다채로운 보행 인프라를 갖췄습니다. 복잡한 도심의 소음을 벗어나 잔잔한 여울물 소리와 솔바람에 귀 기울이며 나만의 호흡을 되찾기에 더없이 좋은 쉼터입니다.푹신한 야자매트 숲길 끝에 서는 랜드마크, 달팽이 전망대생태통로에서 시작되는 산책로는 초입부터 울창한 숲그늘을 내어주며 방문객을 맞이합니..

2026 노들섬 수변문화공간 개방일 산책로·생태정원 노을 명당 꿀팁

서울 한복판, 한강대교를 지탱하며 도심 속 섬으로 자리해 온 노들섬이 ‘잠시 스쳐 지나가는 공간’에서 ‘온종일 한강을 바라보며 머무는 수변 문화 쉼터’로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서울시가 세계적인 건축가 토머스 헤더윅 등과 함께 추진 중인 ‘노들 글로벌 예술섬’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실로, 수변부의 생태정원, 놀이정원, 그라스정원, 틈새정원 및 1.5km 순환 산책로 조성을 마치고 바로 내일인 9월 18일(금)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됩니다. 과거 차량 주차장과 쓰레기 적치장으로 쓰이며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던 유휴 공간들이 아이들의 생태 놀이터와 잔디 언덕으로 극적인 변신을 이뤄냈습니다. 탁 트인 한강 수면과 붉게 물드는 여의도 방면의 일몰을 가장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계단식 수변 무대와 밤마다 화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