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의 고장이자 청정 자연을 품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금강 상류의 수려한 풍광을 품은 대규모 복합 관광 거점을 마침내 선보였습니다. 7월 11일 완공된 무주군 부남면 대유리 일원, 6만 7천800㎡(약 2만 평)에 달하는 너른 부지에 조성된 ‘반디마루 센터’와 강을 가로지르는 217m 규모의 ‘비단강 출렁다리’가 그 주인공입니다.총사업비 194억 원 재원은 (균특예산 62억 원, 도비 31억 원, 군비 101억 원) 이 투입된 ‘금강변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은 공사 중 두 차례 준공이 연기되는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착공 6년 만에 결실을 맺었습니다. 단순히 지나치는 관광지를 넘어 잔디마당, 캠핑장, 수변 산책로, 구판장 등을 두루 갖추어 금강변의 빼어난 자연경관 속에서 하룻밤 머물며 힐링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