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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 가볼만한곳] 외씨버선길 14길 김삿갓문학길 코스 주차장 가이드

삿갓 하나에 삿갓대를 짚고 팔도강산을 떠돌던 난고(蘭皐) 김병연의 흔적이 가장 짙게 밴 곳, 바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입니다. 경북 청송에서 강원 영월까지 이어지는 총 13개 구간의 도보여행길인 ‘외씨버선길’ 중에서도 14길 ‘김삿갓문학길’은 시인의 문학적 자취와 남한강 상류의 수려한 자연을 동시에 품고 있는 대표적인 서정 트레킹 코스입니다.공식 안내판에 적힌 코스 난이도는 ‘하’로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로 발을 디뎌보면 방심할 수 없는 반전이 숨어 있습니다. 마포천(김삿갓계곡)의 맑은 옥빛 물줄기와 포근한 숲길이 감탄을 자아내다가도, 거친 너덜바윗길과 두 차례의 가파른 된비알이 숨을 턱 끝까지 차오르게 만듭니다. 4~5시간 동안 땀과 감탄을 번갈아 마주하며 걷는 이 길의 생생한 구간별 포인트를..

[전북 무주 가볼만한곳] 비단강출렁다리 반디마루센터 주차장 개통 일자

반딧불이의 고장이자 청정 자연을 품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금강 상류의 수려한 풍광을 품은 대규모 복합 관광 거점을 마침내 선보였습니다. 7월 11일 완공된 무주군 부남면 대유리 일원, 6만 7천800㎡(약 2만 평)에 달하는 너른 부지에 조성된 ‘반디마루 센터’와 강을 가로지르는 217m 규모의 ‘비단강 출렁다리’가 그 주인공입니다.총사업비 194억 원 재원은 (균특예산 62억 원, 도비 31억 원, 군비 101억 원) 이 투입된 ‘금강변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은 공사 중 두 차례 준공이 연기되는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착공 6년 만에 결실을 맺었습니다. 단순히 지나치는 관광지를 넘어 잔디마당, 캠핑장, 수변 산책로, 구판장 등을 두루 갖추어 금강변의 빼어난 자연경관 속에서 하룻밤 머물며 힐링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