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숲길을 스치며 사색을 부르는 가을의 문턱, 충북 음성군 맹동저수지와 함박산 자락에 새로운 차원의 산림복지 쉼터인 ‘맹동치유의숲’이 문을 열었습니다. 음성군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60ha(헥타르) 규모로 정성껏 조성한 친환경 힐링 공간입니다.2026년 4월 첫 문을 연 이후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진행 중이며, 특히 이 기간 동안에는 전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알뜰 힐링을 원하는 여행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맑은 숲 공기와 고요한 저수지 풍경을 온전히 누리며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북돋우기에 안성맞춤입니다.편백 온열돔부터 싱잉볼까지, 산림치유문화센터 힐링 프로그램주차장 초입에 자리한 산림치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