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산바람이 차분하게 내려앉으며 온 산하가 화려한 오색 빛깔로 타오르는 10월의 마지막 자락, 영남의 진산인 ‘팔공산 국립공원’이 가장 찬란한 가을빛의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자연이 빚어낸 웅장한 가을 풍경에 소원 성취의 영험함을 더한 ‘제25회 팔공산 단풍축제’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대구 동구 팔공산 갓바위지구 광장(동구 진인동 123)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집니다.국립공원 승격 이후 한층 품격 높은 생태 명소로 거듭난 팔공산은 39곳의 웅장한 봉우리와 19곳의 깊은 계곡을 거느린 명산으로, 단풍이 가장 고운 빛을 띠는 10월 말의 길목에서 소원걷기여행, 소원순두부 나눔, 소원가요제 등 풍성한 문화 행사와 함께 나들이객들에게 맑고 따뜻한 가을의 위로를 선사합니다.정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