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자연재난으로 인해 아쉽게 열리지 못했던 경남 산청의 대표 축제가 2년 만에 다시 문을 엽니다. 산청군은 2026년 10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흘 동안 국내 최대 규모의 한방 테마파크인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개최합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동의보감』의 역사적 가치와 지리산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방이 있는 산청, K-웰니스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통 한의학에 현대적인 웰니스와 가족형 체험 콘텐츠를 더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입니다.조선시대 혜민서 재현과 내 몸 맞춤 한방 테라피축제의 핵심 공간인 '산청혜민서'는 조선시대 서민 치료 기관을 그대로 재현해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체험을 제공합니다. 현장에 상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