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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 일정 개화 시기 입장료 주차 꿀팁

굽이쳐 흐르는 옥정호 상류 추령천이 야트막한 산자락을 감싸 도는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산내면. 붉은 소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구절초 지방정원이 가을을 맞아 하얀 꽃물결로 가득 찹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고 2022년 전북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된 이곳에서, 오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열하루 동안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가 펼쳐집니다.‘머무는 가을, 구절초에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인위적으로 가꾼 평지 화단과 전혀 다릅니다. 약 38만 8,000㎡에 이르는 솔숲 능선을 따라 야생으로 자라난 구절초 군락은, 청초한 흰 꽃잎과 푸른 솔가지의 짙은 색감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완성합니다. 특히 올해는 생육 상태가 뛰어나 숲 전체를 뒤덮은 탐스러운..

2026 강화 원도심 고려한복 도보투어 소창체험관 예약방법 무료배송 꿀팁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인천 강화도. 그중에서도 몽골의 침략에 맞서 39년간 고려의 왕도 역할을 했던 강화읍 원도심은 고려 왕실부터 조선시대 왕의 이야기, 근대 직물 산업의 발자취까지 오랜 역사와 다채로운 이야기가 골목마다 고스란히 배어 있는 곳입니다. 인천 강화군과 인천관광공사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조선시대 한복과는 또 다른 기품을 품은 ‘고려시대 한복’을 입고 원도심의 유서 깊은 명소를 누비는 ‘고려한복 도보 투어’를 선보였습니다.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강화 직물의 역사를 간직한 소창체험관을 기점으로 펼쳐집니다. 단돈 3,000원에 고려한복을 차려입고 고즈넉한 돌담길과 근대 문화유산을 걸어보는 이색 체험으로, 지정 명소 3곳 이상에서 인증사진을 남기면 기름진 밥맛으로 이름..

세종호수공원 둘레길 코스 5대 테마섬 야경 무료주차 팁

정부세종청사의 현대적인 빌딩 숲과 반듯한 도로망 사이로 시원하게 펼쳐진 푸른 물결은 숨 가쁜 도시의 숨통이자 시민들을 위한 거대한 거실입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인공호수를 품고 있는 ‘세종호수공원(세종특별자치시 다솜로 216)’은 2013년 개장 이후 세종의 독보적인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일산 호수공원의 수면적을 넘어서는 웅장한 호수 위에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다섯 개의 인공 테마섬이 떠 있으며, 수변을 따라 8.8km의 산책로와 4.7km의 자전거 도로가 거미줄처럼 이어집니다. 금강의 물줄기를 가로지르는 원형 보행교인 ‘금강보행교(이응다리)’와 유기적으로 맞닿아 있어 낮에는 탁 트인 수변 풍경을, 밤에는 화려한 도심 불빛이 일렁이는 감성적인 야경을 선사합니다.조약돌 닮은 672석 수상무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