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히 흐르는 낙동강 상류 한가운데에는 오랜 세월 강물이 퇴적시킨 약 20만㎡ 규모의 거대한 하중도, 경천섬이 자리합니다. 강물을 병풍처럼 둘러싼 비봉산 절벽과 은빛 물결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경북 상주를 대표하는 생태 쉼터로 손꼽히는 명소입니다. 봄날의 화사한 유채꽃에 이어 가을이면 분홍빛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만발해 계절마다 색다른 자연의 서정을 선사합니다. 고립된 섬처럼 보이지만 두 개의 보행교로 육지와 편안하게 연결되어 있어, 상주 IC에서 차로 10분이면 닿는 도심 근교의 열린 힐링 공간입니다.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속 낭만과 비봉산 절벽이 빚어낸 절경경천섬은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서 주인공 목하가 15년 동안 머물렀던 외딴섬 ‘필지도’의 야외 촬영지로 알려지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