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1961년 회원동 일대 6개 농가가 우리나라 최초로 국화 상업 재배를 시작하고, 1972년 국내 최초로 일본에 국화를 수출한 대한민국 국화 산업의 유서 깊은 발원지입니다. 온화한 남해안 해양성 기후와 우수한 재배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대의 국화 생산량을 자랑하는 창원시에서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합니다. 오는 2026년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9일 동안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국화, 가을바다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습니다. 마산만 푸른 해안선을 따라 도심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화려한 오색 국화 물결과 함께 올해 최초로 선보이는 해상 낙화놀이까지, 축제의 핵심 이용 정보와 실전 꿀팁을 상세히 전해드립니다.3개 축제장으로 확장된 수변 산책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