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의 청정한 푸르름이 싱그럽게 번져가는 8월 중순의 한여름, 대나무 숲길을 넘어 차분한 정원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에 조성된 '국립정원문화원'입니다.총사업비 약 196억 원이 투입되어 조성된 이곳은 단순히 보기만 하는 공원을 넘어 정원을 교육·문화·산업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정원 전담 국가기관입니다. 8월의 뜨거운 햇살 아래서도 약 7만㎡(약 2만 1천 평) 규모의 청정한 녹음과 갤러리온실, 고즈넉한 한옥쉼터 '수풀재'가 자아내는 초록빛 그늘 속에서 정갈한 휴식과 피서를 누릴 수 있습니다. 현재 입장료와 주차비가 모두 무료로 운영되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담양의 웰니스 랜드마크입니다.축구장 10배 규모, 4개 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