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의 푸른 바다를 가장 가까이서, 가장 낭만적으로 품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개장 5년 만에 누적 이용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랜드마크로 우뚝 선 ‘해운대블루라인파크’입니다.이곳은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까지 이어지는 4.8km 구간의 옛 동해남부선 철도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재개발하여 탄생한 해안 관광벨트입니다. 연간 방문객 중 외국인 비중이 절반에 육박할 만큼 글로벌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으며, 최근 SNS 상에서는 이곳의 풍경을 잊지 못해 다시 찾고 싶어지는 마음을 뜻하는 ‘부산병’이라는 신조어까지 유행시키고 있습니다. 마스코트인 해달 ‘해리’와 갈매기 ‘루루’가 반겨주는 블루라인파크의 오색 빛깔 매력을 하나씩 짚어드립니다.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