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천),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네 번째로 문을 여는 대형 복합 말 테마파크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습니다. 경북 영천시의 17년 숙원사업이자 미래 말산업과 영남권 관광·레저의 핵심 동력이 될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이 정식 개장했습니다.지난 9월 11일 첫 영업을 시작으로 13일 공식 개장식을 열며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 이곳은 개장 당일에만 1만 3,022명의 구름 인파가 몰려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도박이나 성인 전용 공간이라는 기존 경마장의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뜨리고, 경주로 안쪽으로 너른 잔디밭과 아늑한 수변공원을 품어 남녀노소 누구나 돗자리를 펴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복합 레저 패밀리 파크’로 완벽히 변신했습니다.탁 트인 시야각의 4층 관람대와 수변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