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의 푸른 산줄기와 맞닿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동, 생태 1급지로 보존된 빈계산 자락에 중부권을 대표하는 국립 산림복지시설 ‘국립대전숲체원’이 고요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국민 누구나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숲을 통해 심신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조성한 자연 친화 복합 치유 공간입니다.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문턱 없는 숲길에 있습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 3~4층 높이의 공중 무장애 데크로드로 곧장 진입할 수 있어 보행 약자도 아무런 제약 없이 원시림의 수관(樹冠)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숙박객뿐만 아니라 일반 당일 나들이객에게도 산책로와 잔디마당이 활짝 열려 있어, 가벼운 숲 나들이부터 온전한 하룻밤 숲캉스까지 두루 만족시키는 도심 속 녹색 오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