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시민들에게 일상의 쉼표 같은 공간이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무실동과 명륜동 일원에 걸쳐 있는 '원주 중앙근린공원 숲속둘레길'은 산림청이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선정한 '걷기 좋은 명품숲길 30선'에 이름을 올린 대표적인 도심형 생활 속 숲길입니다. 이후 전국에서 추천하는 '숨은 명품숲길 10선'에도 포함되며 접근성과 자연성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습니다.최근 조사에 따르면 산행 인구의 89%가 6시간 이하의 산행을 즐기고 83%가 두 달에 한 번 이상 근교 산을 찾는 만큼, 수천 세대 주거단지 및 용화산 자락과 맞닿은 이 길은 도심 속 생태 쉼터로서 독보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차를 오래 타고 멀리 떠나지 않아도 울창한 숲의 향기와 새소리를 즐길 수 있는 원주 중앙근린공원 숲속둘레길의 정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