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동쪽 끝자락, 푸른 동해와 남해가 마주하는 어촌 마을 청사포에 자리한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다듬어낸 '그린레일웨이' 해안 산책로 위에 설치된 이 해상 스카이워크는 도심 속 정겨운 포구 풍경과 탁 트인 해안 절경을 한눈에 담아내는 부산의 대표 해상 명소입니다.2017년 8월 첫 개장 이후, 2024년 7월 총사업비 207억 원을 투입하여 기존 72.5m 일자형 구조에서 길이 191m의 거대한 U자형 해상 산책로로 대대적인 확장을 마쳤습니다. 늦여름 청량한 바닷바람과 탁 트인 시야를 자랑하는 계절에 찾아가기 제격인 청사포 다릿돌전망대의 정밀 탐방 가이드를 전해드립니다.191m U자형 대확장, 바다 위 20m를 걷는 해상 스카이워크기존 3m 폭의 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