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수많은 빛깔 중 단연 가장 화려하고 깊은 향을 자랑하는 국화가 끝없이 펼쳐져 ‘꽃의 바다’를 이루는 충남 아산의 대표 친환경 수목원 '피나클랜드'입니다.피나클랜드는 본래 1970년대 아산만 방조제 매립 공사를 위해 돌을 깨뜨려 내던 채석장이었습니다. 산업화의 흔적으로 황폐하게 남겨졌던 이 기암절벽 부지를, 거제 외도 보타니아를 설립한 이창호 선생과 그의 자녀들이 20여 년에 걸쳐 정성껏 일구어냈습니다. '산의 꼭대기, 최정상'을 뜻하는 이름처럼 2006년 7월 13만㎡(약 4만 평) 규모의 대형 수목원으로 정식 개원하였으며, 현재는 사계절 다채로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아산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피나클랜드의 대표 정원 스폿 & 조형물채석장의 기암절벽 지형을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