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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가볼만한곳] 함양 상림공원 연꽃 개화시기 주차장 해바라기 버들마편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관광지이자 천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경상남도 함양군 상림공원의 5.3㏊(1만6천평) 규모 경관단지에 여름 꽃들이 일제히 만개하여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함양군이 여름휴가철 피서지이자 꽃구경 명소로 손꼽는 이곳은 사계절 내내 푸른 청정 구역이지만, 여름철이 되면 활기찬 꽃의 색채가 가득 해지며 수많은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통일신라 진성여왕 때 고운 최치원 선생이 함양읍의 위천(渭川) 강물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만든 인공 숲인 상림공원은, 옛날에는 대관림이라 불렸으나 세월이 흐르며 상림만 유지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참나무류와 개서어나무 등 120여 종의 나무가 둑을 따라 우거져 있어 시원한 피톤치드 그늘을 선사하며, 그 옆으로 펼쳐진 넓은 경..

[베트남 달랏 여행] 시원한 고원 도시 달랏의 핵심 명소 BEST 4

베트남 중부 고원 지대에 자리한 달랏(Dalat)은 해발 1,500m의 서늘한 기후와 유럽풍의 고풍스러운 분위기 덕분에 '영원한 봄의 도시', '베트남의 알프스'라는 별칭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풍경 이면에는 프랑스 식민지 시절 베트남 민중들의 아픔이 짙게 서려 있습니다.달랏의 역사적 배경: 식민 통치의 흔적과 아픔19세기 말, 프랑스인 의사 알렉상드르 예르생(Alexandre Yersin)이 달랏 고원의 청정한 기후를 발견한 이후, 프랑스 식민 정부는 열대 기후의 더위와 질병을 피하기 위해 이곳을 대규모 고원 휴양지로 개발했습니다.강제 노역과 수탈의 역사: 식민 통치자들과 상류층을 위한 프랑스식 별장, 호텔, 골프장, 인공 호수(쑤언흐엉 호수) 등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베트남 현지 ..

[충남 태안 가볼만한곳] 51m 높이에서 만나는 360도 오션뷰!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 & 원산안면대교

무더위가 이어지는 8월의 여름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서해의 청량한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스팟이 있습니다. 바로 국도 77호선 개통과 함께 태안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입니다.과거 외딴 땅끝마을이던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가 6.9km의 보령해저터널과 1.75km의 원산안면대교 개통으로 보령과 이어지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총사업비 64억 원(국비 23억 원, 군비 38억 원)을 투입해 2018년부터 5년 간의 정성 어린 공사를 거쳐 완공된 이곳은, 51.26m 높이에 연면적 576.12㎡ 규모로 들어서며 지역의 번영을 상징하는 희망의 해당화로 거듭났습니다.해당화를 형상화한 건축미와 360도 서해 파노라마 뷰영목항 전망대는 외관에서부터 태안 고유의 지역적..